캐나다 여행 : 빅토리아, 엑스맨 촬영지 헤틀리 캐슬 다녀오기

캐나다 빅토리아에는 

엑스맨의 자비에학교를 촬영한 장소가있다

바로 헤틀리캐슬이다

버스하나로 약 한시간정도 소요된다

버스에서 내려 

로얄로드 대학교안쪽으로 약 10분간 걸어가면 

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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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보면

학교가 꽤 작다는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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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안쪽에 토템폴도있고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서 공기가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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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랫동안 내리막을 내려가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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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블루라군 보호구역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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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눈앞에온

헤틀리 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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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본듯한 내부 !!

기분이 너무 좋았다 

다행히 1층까진 무료로 볼 수 있었다

조금 더 걸어서 

블루라군까지 가보기로 한다

생각보다 적은시간을 써서 헤틀리 캐슬에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