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에서 에딘버러로 넘어왔다
확실히 훨씬 공기가 차가워진듯 하다
영국에서도 스코틀랜드의 느낌은
좀더 중세적이고 남성적인 느낌이다
스코틀랜드 전통의상들
엄청 높다...아
에딘버러 로컬 맥주를 시켜봤다
무겁고 조금 더 쓴맛이 강해서 좋았다
이 다리 밑으론 기차들이 지나간다
구매욕 엄청왔던 네스호괴물 인형들 ㅋㅋ
날씨가 좋으니 더 유럽분위기가 물씬났다
에딘버러성은 너무 비싸서 패스..ㅎ
에딘버러 성으로 가는 길에는 관광안내소와 기념품샵이 많이 있다
에딘버러하면 칼튼힐을 잊을 수 없다
저어기 멀리 바닷가도 보이는듯 하다
겨울이라 그런지 해가 너무 빨리졌다
에딘버러는 지극히 관광도시라 밤에 더 활발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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