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다운타운에서 비교적 금방 갈 수 있는 국립공원이있다 (30분)
이름은 골든스트림 파크
11월이면 연어들이 산란을 하기위해 강으로 올라오는 장관을 볼 수 있다
골드스트림 네이쳐하우스에서
여러가지 체험도하고
기념품도사고
투어도 신청할 수 있다
공원근처에있는 냇가에서 발견한 연어들
족히 몇백년은 된 것같아 보이는 고목들이 숲을 이루고있다
죽은 연어들을 노리는 갈매기와 독수리들
연어를 해체하면서 연어가 얼마나 과학적인지 설명해주시는 직원분
약 2주뒤면 대부분의 연어들이 죽어서
자연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근처에서 바베큐를 간단히 즐길수도 있다
오기도 편하고 볼건 많은 골드스트림, 꼭 가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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