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 빅토리아 최고의 관광지
부챠드가든에 다녀왔다
시내에서 버스 두번을 환승해서 갈 수 있는 이곳은
계절에 맞는 식물들로 잘 꾸며진 정원으로
내가 갔을땐,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꾸며져있었다
입장료 약 30달러
수시로 변경됨
2달러에 40분간 탈 수 있는 아이스링크장
간단하게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카페도있다
핫초코 2.9달러
대략적인 지도
생각보다 굉장히 크다
해가 완전히 진 뒤에 관람하는게
훨씬 이쁘다
점점 해가 지고있다..
약 30분만 더있으면 딱 좋을것같다
우주속에 들어온듯한 느낌이드는
초록 불빛
이 숲을 지키는 치킨 세마리
좀더 들어가면
이렇게 이쁜 정원을 볼 수 있다
근데 다운타운에 비하면
상당히 춥다.. 옷따듯하게 입고 오시길..
그렇게 약 두시간 관람후
다운타운으로 돌아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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