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에서 퀘벡으로 가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

1. 기차 (via Rail)

2. 버스 (Orleans express)


두 사이트에서 가격비교를 한 결과

왕복 티켓을 버스로 선택했다


orleans버스 사이트

https://www.orleansexpress.com/en/montreal-quebec-bus/


들어가서 자신의 일정에 맞게 설정해준다



그러면 시간대별 가격비교를 할 수 있는데

여기서 적합한 표를 골라 진행한다



왕복 표까지 선택~


/


합쳐진 가격을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자



간단하게 이름과 티켓타입을 더블체크




상세 일정을 다시한번 확인하자


나는 구글맵에 정류장표시도 해봤다 ㅋㅋ


혹시나 프로모코드가 있다면 입력하고


없다면 그냥 결제하러~




이름 생일 연락처를 입력!



카드 정보를 입력~



그리고 주소를 입력해주자



마지막으로 계정을 만들면 끝이다




잠시 기다리면

이메일로 이티켓이 온다



이렇게 쉽게 퀘벡행 버스를 예약해봤다




+ 보통 2주전에 환불불가인 싼 표가 나온다

일정이 확정적이라면 미리미리 예약하도록하자~~


라스베가스에 가면 그랜드캐니언은 필수코스다

그래서 1달러 캠핑카를 찾는데 몇일전까지도 매물이 나오지 않는다 ㅜㅜ

울며 겨자먹기로 투어사를 찾던도중

아주 착하고 아침 점심 제공해주는 투어사를 찾았다

바로 현지 투어사 GC TOUR다

https://gc.tours/


버스 투어 항목을 들어가면 이렇게

다른 투어사보다 만원정도 저렴한가격에 패키지가 있다


마음에 드는 날짜를 고른뒤 개인 정보를 입력한다

밑에는 정확한 1일투어의 상세내용이다

꽉꽉 차있고 음식을 제공해주는게 정말 좋은것같다


여기서 픽업받을 위치를 고르면된다

나는 호스텔켓 (HOSTEL Cat)에서 머무를예정이라 6시에 준비를해야한다

호텔 및 숙박시설마다 픽업시간이 다 다르다




정확한 위치와 시간 두번확인!


개인정보와 결제정보를 입력하면 모든과정이 끝이난다


https://www.skyscanner.co.kr/


다시한번 스카이스캐너!



이번엔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애틀로!



오오.. 다행히 싼가격의 항공편이 더러있군..


하지만 공항노숙은 불가피할듯하다 ㅋㅋ; 뭐 돈 아끼고좋지..



대행은 불안하니 돈좀 더들어도 스카이스캐너에서 직접예약하기로..



2시간 15분의 비행.. 가격및 기타 정보 더블체크는 필수




정보 입력은 쉽게쉽게 넘기자





예약정보도 쉽게쉽게~~





세금이 2만원이나 되네;





예약이 다된건아니다.. 이후에 이메일로 예약 확정 메일(이티켓)이 온다~


https://us.megabus.com/

메가버스, 플릭스버스 - 빨리 예약하면 할수록 싸지는 배낭여행 효자 버스회사

첫번째 예매는 무조건 1달러이다..개이득;


미국 사이트로 들어간뒤, 원하는 목적지 와 날짜를 적기




우선 라스베가스에서 로스엔젤레스 가는 버스부터 장바구니에 담았다.





자리도 선택할 수 있다. 난 무조건 싼곳으로..ㅋㅋ




우선 하나 끝!

다음은..


로스엔젤레스에서 샌프란시스코행 버스 예약하기





이건 인기노선이라 최저가가 14.99달러 수준이다.. 흑..





역시나 가장 싼 자리로 선택..ㅋㅋ;

뭐 목적지까지 가기만하면된다ㅎㅎ





이것도 장바구니로~ 총 두개의 노선을 예약할건데

이렇게 하는 이유는 예약비를 한번만 내면 되기 때문이다 (2.5달러)



총 29.48달러! 숙박비까지 세이브되니 굉장히 싼 가격이다 ㅎㅎ




회원가입 되있는 사람은 로그인후 진행~~

아닌 사람은 그냥 게스트로 진행하기!






신상 정보를 입력한후 결제정보까지 입력하면 끝!!


PDF 파일로 예약증을 갖고있고 사진도 찍어두자 만일을 대비해..

https://www.skyscanner.co.kr/


우리의 영원한 친구 스카이스캐너 ㅋㅋ;




한글도 물론 지원된다. 목적지와 날짜 입력후 검색



마음에 드는 가격과 시간 선택!


항공사쪽에 직접 입력하는게 난 아무래도 좀 안심이된다..대행사 극혐;;

해당 항공사 페이지로 이동중...





음.. 이런 가격대가 있군






원하는 시간대 선택후 다음으로~





회원가입 안할거면 밑에 continue as guest 선택




쉬운부분..



역시나 쉬운 부분..





역시 저가 항공사답게 수화물 가격을 따로받는다

하지만 난 짐이없으므로 패스~



자리를 미리 예약할 수 있다

물론 나는 안한다; 어차피 2시간반밖에 안되는 비행인지라~


렌트카도 장사한다..



나는 출발 하루전에 모바일로 체크인할 예정 (무료)





다시한번 체크!



결제 내용 입력!








그러면 예약이 완료된다! 예약 코드 잘 기억하고 메모해두기~



https://www.clippervacations.com

주소를 타고 들어간다


행선지와 원하는 날짜를 입력



내가 예약하려는 기간에는 뱃시간이 한타임씩밖에 없는듯하다.. 

선택의 여지없이 



2일전에 예약하면 조금 싼 가격에 예약이 가능하다




출발지 도착지 위치 확인하고, 예약진행하기!




주소와 인적사항을 입력하자 easy..



결제 정보를 입력하면 끝이다!



예약번호와 정보를 잘 기억해두자, 예약증 저장도 필수!



온라인 수속도 있는 모양이다. 미리미리 확인 해둘 것


장기 해외여행이나 해외연수를 계획중이라면


반드시 해야할 일 중 하나가


보험을 드는일이다


이번에 나는 어시스트 카드라는 회사를 선택해봤다


https://www.assistcard.co.kr/




사이트에 들어가서 오른쪽에있는 상품가 조회에서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자




그러면 다음과같은 여러 상품들이 있다!


내 예산은 20만원 이었으므로,, 제일 싼 상품으로 골랐다..

(다치지 말아야지..)




자신의 정보들을 차례대로 입력하자  



모두 동의한뒤 다음단계로!!




결제 완료!



그러면 신청이 완료된다!




다음날 오전 9~18시중에 결제완료에 한해서 가입처리가 완료된다!








캐나다 교환학생을 가게되면 


당연히 바로 아래있는 미국을 첫번째로 여행하게 될 것이다


내가 가는 학교는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




가장 먼저 벤쿠버와 시애틀을 가볼 생각이다;)


그러나 미국에 가기 위해서는 또한 전자 비자가 필요하다


그 이름은 ESTA



미국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미국을 경유하거나 여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전자사증이다



-발급 비용은 14 달러



-한번에 90일동안 체류가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2년이다



-출국전 최소 72시간전에 신청하길 추천한다



직접 발급을 해보자 #엄청쉬움





우선 사이트를 들어가보자




https://esta.cbp.dhs.gov/esta/application.html?execution=e1s1



한국어 지원된다!!








신규 신청서 발급 클릭!










개인 신청서 클릭 !









확인 및 계속 클릭








권리포기 각서및 다른 서류들을 읽고 확인하자







동의합니다!







성과 이름 성별을 영어로 입력하자!

오른쪽에 여권 업로드를 누르면 자동으로 입력된다 .. 짱편함








두번 세번 확인 검토하자!






이건 자동으로 입력된 결과.. ㅎ






기본 정보들을 입력해주자! 


특히 여권정보, 발급 만료일을 신경써서 입력하자






부모님의 성과 이름도 입력한뒤


캐나다와 마찬가지로 현재 집주소를 영문으로 변형시켜서 기입하자



 주소변환 -> http://www.jusoen.com/





나는 경유가 아닌 여행이므로 아니요 선택!


*여행지가 바뀔경우 계속해서 주소를 바꿔주는걸 추천한다










비상연락인은 한국 현지 가족을 입력해도 무관하다







첫번째 여행지 시애틀의 한 호스텔을 기입했다


주소와 전화번호를 참고하여 입력!








확인 또 확인

도로명 주소는 도로까지만 입력해야 한다 

ex) 2nd Ave











비상연락인까지 입력했다면 다음 클릭!










다 아니요 눌러준뒤!







다음!!!






검토 후 

다음!









아직은 미지불 상태이다


14달러를 지불하러 가보자








승인합니다









처리중입니다








"수수료가 접수되었습니다" 


라고 나온다면 10분정도 기다리자


그러면 이메일이 한통오고 


진행상황이 허가보류중에서 허가 승인으로 바뀐다


그럼 여행준비가 끝나게된다 

다음학기 캐나다 교환학생에 선발되었다



수학의 설렘보다 다음 여행이 가까워졌다는 사실에 더욱 들뜨게 된다


학기중에 꾸준하게 캐나다와 미국을 여행하고 


종강 이후에는 중남미를 여행할 계획이다


그전에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하는 건 역시 '여권 및 비자'다




*나처럼 단기 (15주)로 가는 학생들은 eTA만으로도 유학및 여행이 가능하다*






캐나다 (CANADA)


캐나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1. 한국인들이 캐나다를 방문 할 때 비자발급이 필요한가요?


-관광및 학업을 위해 6개월 이내로 체류할 경우 특별한 비자 없이 방문이 가능하다







2. 전자 여행 허가증 (eTA)가 뭔가요?


-2016년 부터 항공을 통해 캐나다를 경유및 도착할 경우 전자 여행 허가증을 발급받아야한다.


즉, 육로나 배편으로 들어올 경우 필요x


유효기간은 5년이지만, 그전에 여권이 만료될 경우 eTA도 함께 만료된다!


비용은 7캐나다 달러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전자 여행 허가(eTA)는 비자 면제 대상 외국인이 캐나다에 비행기로 입국하는 데 필요한 요건입니다. eTA는 여행자의 여권에 전자적으로 연계됩니다. 최장 5년 또는 여권 만기일 중 더 짧은 시한까지 유효합니다. 새 여권을 받으시면, 새 eTA를 신청하셔야 합니다.

유효한 eTA가 있으면, 단기 체류(대개 방문당 최장 6개월)의 경우 캐나다로 원하시는 만큼 자주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 국내 여행에는 eTA가 필요 없습니다.

eTA가 있다고 해서 캐나다 입국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도착 시, 국경 서비스국 담당관은 여권과 기타 서류(예: 미국 그린 카드) 제시를 요구합니다. 여행자는 담당관에게 자신의 캐나다 입국 자격을 확인시켜 주어야 합니다.






3. 발급 받는 방법은?


다음을 따라해보자 


 











eta 발급 홈페이지로 간다.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visit-canada/eta/apply-ko.html


한국어도 지원된다!


프랑스어와 영어만 지원된다 ㅜ
















신청하기 클릭!


















프랑스에서 받은 여권을 가지고있나요? -> 있으면 yes 없으면 no

















대리로 신청하는 중인가요? 본인이면 no선택















여행하는데 어떤 서류를 사용 할것입니까?   -> 우리는 여권으로 해보자 passport 선택!














클릭 클릭












요구하는 정보를 입력하자




국적 ,발급받은곳, 여권번호 , 확인, 이름등등..







 





생년월일과 태어난곳, 사는곳등등을 입력하자














eTA는 발급 승인내역이 이메일로 오기때문에 꼭 잘 쓰고 확인 또 확인하자!













현재 직업의 정보를 기입해주자, 학생은 학교 입력 












지금 거주지를 영문으로 적자

우편 번호도 기입


자신의 영문 주소를 모르겠다면 여기로 -> http://www.jusoen.com/













비자 허가를 거부당한적 있나요?

(대충)체포 당한적있나요?

등등 


다 no 해주면된다 ㅎㅎ;








7CAD를 지불하면 끝이다!









나는 페이팔을 새로 만들어야 되기때문에, 그냥 신용카드로 지불했다.











지불하고 약 10분 뒤에 이메일로 승인되었다고 메일이 한통 온다









승인되었다! 이제 캐나다를 즐기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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