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버스이동 후 바로 나이아가라로 넘어왔다

그래도 이제 야간버스가 은근 적응이 되서 피로가 없었다! ㅋㅋ


나이아가라 버스터미널은 아기자기했다


인터넷으로 미리 조사했을때 위고카드를 많이들 구매하시기에

나도 주저없이 구매했다

근데 내 생각엔 그냥 따로 버스를 타고 다니는게 나을수도 있겠더라..


위고버스가 다니는 정류장들은 다양한 관광지들인데

그곳에 들어가려면 돈을 내야되고 나는 시간도 많지 않았기 때문에..


위고버스 하루 티켓 _ 8달러

위고버스는 세가지 종류가있는데

그린이 주로 나이아가라와 터미널을 이어주는 노선이고

레드와 블루는 호텔들을 이어주는 모양이었다


터미널은 이런식으로 생겼는데

약 30분 간격으로 운영되고있었다


아침 10시 첫차를 타고

폭포에 도착했다



흠..



생각보다 작은 규모에 살짝 실망을 했다


그리고 너무 이른아침이라 그런지

여러가지 컨텐츠들이 아직 휴점중이었다


밑에있는 바위에 부딪혀서 저런 물보라가 나오는거라는데

얼마나 높기에 저렇게 많은 물보라가 생기는걸까..

보기엔 안그래보이는데..ㅋ


폭포 를 등지고 반대편으로 넘어가면 각종 기념품샵이 있었다


그리고 토론토처럼

전망대또한 있었다

나이아가라의 상징


라스베가스처럼 호텔과 카지노도 많이있다

퀘벡의 몽모랑시 폭포에비하면 많이 상업화된게 아쉽다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할 것같다ㅎㅎ


여러가지 음식점 체인점도 있다

간단하게 웬디스버거에서 끼니를 때우기로한다 ㅎ


진짜 라스베가스 축소판의 느낌

여기서 1박을 하면 좀 더 다양하게 야경을 볼 수 있을것 같다



웬디스버거 바로 옆문에 이런 오락장이있었다

추억의 게임도 여럿 보였다




날씨가 아쉽다.. ㅜ



토론토로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폭포 뒤쪽으로 가보려고 길을 나선다



생각보다 가까운곳까지 볼 수 있게 되어있었다..흠

그래도 별건 없었다.. 개인적으로 몽모랑시가 훨씬 좋았던것 같다



이제 워싱턴으로 가기위해 토론토로 이동한다..

무려 15시간의 장거리 버스이동이 기다리고있다..




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저번에 못갔던 노트르담 대성당에 입장하기로 한다


입장료는 6달러

오직 현금으로만 받는다



들어오자마자 압도되는 스케일;;



내가 이런 엄청난 곳에 있구나..



그러나 몇몇 중국인들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진다..

왜 하지말라는걸 꼭 하고 

제지를 해도 말을 안들을까..


성당안에서 이곳을 제외하면 사진 촬여은 금지다



성당 관람을 마치고 밖에 나오니

바베큐와 함께 크리스마스 캐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간단하게 구경을 한뒤 

Bonsecours Market을 가봤다

 


쇼핑몰이라고 구글맵에 표시되어있지만

수공예품을 주로 파는듯했다



그리고 몬트리올 대관람차



색깔이 보라색이라 뭔가 몬트리올과 잘 어울리는듯 했다



몬트리올 시계탑

역시 예술의 도시답게 빔을 쏴서 뭔가를 표현하고 있었다




크리스마스가 3일밖에 안남은 지금 

몬트리올도 제법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듯 하다




퀘벡 여행을 마치고 몬트리올에 오니 비가 엄청 쏟아졌다..

버거킹에서 밥을 먹으며 생각하길..


오늘은 무료 미술관을 돌아다니기로 계획!



몬트리올에는 학생증만있으면 무료로 혹은 30세 이하는 무료로 갈 수 있는

무료 미술관,박물관이 많이있다

오늘 대표적으로 4곳을 소개한다


1. 몬트리올 미술관

( Musée des beaux-arts de Montréal)

매주일요일 혹은 30세이하는 무료 입장!! 단, 일부는 유료

월요일 휴관, 화~일 10시부터 17시 


주위에 이런 건물들이 있다



학생증 보여주며 무료 입장권한장 달라고 하면 이렇게 표를 받을 수 있다



내부는 생각보다 넓어서

두시간정도는 잡고 와야할 것 같다


조형미술과 여러가지 복합적인 작품들이 공존한다



가구를 주제로 한 전시인 모양이다



미술관을 나와서 다음 미술관으로 향했다



2. 캐나다 건축 박물관

(Canadian Centre for Architecture)

월,화 휴관 / 수~일 11시부터18시

학생 무료/성인 10달러


나는 개인적으로 여기가 몬트리올 미술관보다 훨씬 좋았다



몬트리올은 건축으로 유명한 도시이기 때문에

이런 도시에서 건축박물관을 보는게 좋았다



3.레드패스 뮤지엄

(Redpath Museum)

토요일 휴관, 월~금 9시부터 17시, 일요일 11시부터 17시

누구에게나 무료


몬트리올의 맥길대학교 내에있는 작은 규모의 박물관으로

주로 공룡화석을 다룬다



대학내부 건물치고 굉장히 크다 ㄷ



소라고동님



박물관의 하이라이트 공룡화석



실제인가 아닌가..

쨋든 좀 무섭다



4.DHC ART뮤지엄

월,화 휴관 , 수~금12시부터 19시 토~일 11시부터18시

누구에게나 무료



작은 건물안에있는 미술관으로

규모는 매우작지만

 가장 충격적이었던 미술관이다


실제 사람이 노래를 부르면서 무언가를 표현하는 작품이 있었는데

그렇게 몇시간을 계속하시는걸까..


이외에도 많은 미술관에서 할인혜택 혹은 무료입장 을 하고있으니 잘 찾아보고 놓치지말자 !! ㅎ



오늘 하루는 

퀘벡에서 버스한번을 타고 갈 수 있는 


몽모라시 폭포에 다녀올 생각이다


몽모라시 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30미터나 높은 폭포로


퀘벡주에서 아주 유명한 폭포다



거리는 요정도?ㅎㅎ

버스타고 40분소요된다


(시내에서 800번 버스탑승, 편도 3.5달러)


몽모라시에 내려서 여러 전망대를 가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여행이 될것이다



가기전에 집앞 슈퍼마켓에서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샀다 ㅎㅎ



그리고 800번 버스를 기다리는데.. 금방금방 온다

거의 10분간격인듯?했다



종점인 몽모라시에 내린다



조금 직진하다보면 이런 쇠창살로 된 입구가 보인다

이곳으로 입장~



약 2분정도 걸으면 이런 입구가 보인다



이다리는 폭포 위로 지나가는 다리다



대략적인 지도



폭포를 지나가기전에 밑으로 내려가서 폭포를 바라볼 생각이다



이 추운날씨에도 엄청난 양을 쏟아내는 몽모라시 ..


꽤나 높다



내려간곳에서 왼쪽으로 쫌만 더 걸어가면

폭포를 전망하기 좋은 카페가 있다고해서 가봤다



날씨를 짐작하게 해주는 고드름(?)들



이곳이 카페!

나는 별로 흥미가 안생겨서 바로 다음 코스로 이동했다



다음은 바로 다리 위로 지나가보기



강쪽을 바라보면 이렇게 보인다



폭포쪽



다리를 완전히 건너면

또다른 전망대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



가는길에 청설모인지 다람쥐인지 한컷!



오른쪽으로 가란다

Vista point


매우 미끄러웠다 ㅜ



바로 이곳이 다른 전망대

여름에는 몇개더 갈 수 있지만 겨울엔 제한적인것 같다



이곳이 훨씬 잘보인다

이렇게 몽모라시를 무료로 잘 구경한뒤 퀘벡으로 돌아갔다



크리스마스가 일주일 남은시점에

크리스마스 마켓이 이벤트를 한다기에 그쪽으로 가봤다



마지막날까지 날씨가 좋은 퀘벡



귀여우신 노부부님들 ㅜ

ㅋㅋ병아리st



흠 크리스마스 마켓이다



그렇군..



다를게 없는 똑같은 크리스마스 마켓이었다



ㅋㅋ 약간 실망한뒤 다시 호텔로 가봤다


어제보다 훨씬 잘보이는 강가의 풍경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하더니

더욱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뽐낸다



도깨비내외 첫 촬영지



각종 기념품상점, 음식점들이 크리스마스 준비에 한창이다




크리스마스 기간에 퀘벡에서 산타를 만나서 사진을찍으면 무슨 경품을 준다는데

산타를 만났다!


하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 ㅋㅋㅋ



숙소로 돌아가는길에


올드포트 퀘벡 시장을 발견했다



생선, 고기, 초콜릿,과일등 모든걸 팔고 있는 마켓이었다


그옆에 퀘벡 기차역

야경이 참 좋구나ㅎㅎ


저녁은 오랜만에 라면을 해먹어봤다

음음 재료비 4달러의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몬트리올에서 짧은 여행을 마치고

퀘벡으로 넘어가는 날이다


버스는 Orleans Bus를 이용했다!

(편도25달러, 빨리예매할수록 값이싸짐)


내부는 비행기급으로 매우 좋았다


아침 7시 버스다보니

해가 뜰랑말랑했다



뭔가 건강에 안좋을것같지만 

엄청 이뻤다 ㅋㅋㅋ



그렇게 세시간 꿀잠을 자고나니 슬슬 도착할 느낌이들었다

주변이 온통 눈밭이었다..ㄷ



버스 터미널은 기차역과 붙어있다



기차역도 퀘벡답게 옛스럽고 멋스럽게 꾸며져있었다




밖으로 나와서 간단하게 둘러보기로한다



구시가지쪽으로 갈 수록 

퀘벡 전통음식을 파는 여러 식당들이 등장했다


아직은 배가 고프지않으므로 참아본다 ㅋㅋㅋ




알록달록



프레스코 벽화

몬트리올의 주요 관광지인

Petit-Champlain 거리

너무 이른시간인지 사람들이 없었다 ㅋ;


드라마 도깨비에서 

공유랑 김고은이 처음 캐나다에 왔을때 나왔던 그장소!

ㅎㅎ 반가웠다 


조금만 더가면 퀘벡의 주요 관광지인 

Fairmont Le Château Frontenac호텔이 나온다


그전에 퀘벡음식을 맛보기위해

한 식당을 찾았다

지나가다가 그냥 들어온곳 ..과연?


푸틴을 시켜봤다

짭조름하고 맛있었다

덩겅덩겅 썰어놓은 치즈와 프라이

그리고 그레이비소스


조화로운 맛이었다 뭔가 살찔것같지만 ㅋㅋ;


다먹고 바로앞에있는 Fairmont Le Château Frontenac호텔을 보러갔다



주위가 온통 빙판길이었다



그리고 강을 따라 펼쳐진 설경





추위를 피하는 용도인지 무슨 용도인지 모르겠는 건물 ㅋㅋ

빅토리아라고 쓰여있어서 찍어봤다 ㅎ




호텔 앞에있는 아브라함 정원





온통 눈밭이라 눈이 부셨다

선글라스 필수!






너무 추워서 콧물까지 얼지경이었다 ㅋㅋ;;

강도 얼어붙는 모양새다



짐을맡길겸 체크인을하러 숙소로 향한다



북미에서 몇안되는 성곽도시라 언덕을 내려가야되는데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는 이렇게 계단으로 연결되어있다 



약 20분만에 도착한 오늘의 숙소

Auberge Maeva




사장님이 너무 착하시고 

산장같은 분위기였다 ㅎㅎ


식당도 깔끔한편

다만 침실에 환기가 좀 안되는듯했다.. ㅜ




오타와에서 몬트리올로..

버스에서 내리니 9시반, 바로 숙소로 향했다


오늘의 숙소는

몬트리올 구시가지에 있는 

Alternative Hostel of Old Montreal


조식은 6달러, 그외의 모든것이 완벽한 숙소였다

조리환경도 완벽하고, 침실, 휴게실까지 아늑했다


화장실도 깔끔



푹 쉬고 다음날 몬트리올 구경을 위해 나왔다

날씨가 맑아서 좋았다



구시가지라 건물들이 유럽의 그것의 느낌이난다ㅎㅎ



처음 간곳은 몬트리올 지하도시

몬트리올은 겨울이 매섭고 그 기간이 정말 길어서

추위를 피하기위해 지하에 도시를 건설했다고 한다

출구가 500여개고 그 길이가 30여km에 달한다하니 엄청난 수준이다


HOHOHO


대부분이 지하철역과 연결되어있어서 편리하다




구시가지의 이름모를 성당들..

몬트리올엔 성당이 참많다



컴플렉스 데자르뎅



레스토랑과 여러 복합시설을 갖춘 건물로 이역시 지하도시와 연결되어있다


그리고 약간 출출해서 찾은

몬트리올 현지인들이 더 찾는다는 푸틴테이크아웃 레스토랑

MONTREAL POOL ROOM


식당내부는 이런느낌




1번 세트메뉴를 시켜봤다

푸틴인줄 알았는데 그냥 감자튀김...ㅎ;;


여전히 배가고파서

퀘벡주의 유명음식인 빨간훈제고기 샌드위치를 먹으러왔다

Schwartz's Deli - Sandwiches,steaks


사람이 엄청 많다



메뉴판은 요로코롬..

근데 대부분 시키는건 비슷하다



바로 요놈.. ㅋㅋ

빵은 작은데 고기가 진짜 너무많다

맛은 그냥 고기범벅의맛.. 너무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몬트리올의 전망대

로얄산의 전망대를 가기위해 나왔다



구불구불한 설산길을 따라 올라가면된다

이미 다른 등산객들이 밟고간 곳을 잘 밟고 올라갔다



그리하여 만난 정상..



가슴이 뻥뚫리는 기분이다



몬트리올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너무 추워서 오랫동안 보고싶어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ㅋ


내려갈땐 11번 버스를 타고 내려갔다



그리고 다시 55번 버스를 타고 


Mlie end 지역에 내렸다

로컬들이 간다는 베이글집 그리고 분위기있는 카페들이 모여있는 지역이다

몬트리올에서 시간여유가 된다면 꼭 가보길 추천하는 곳이다


이곳이 베이글가게

즉석에서 빵을 구워만들고 바로바로 판매되는 형식이다



그다음 행선지는 몬트리올 시장의 자존심

장딸롱 마켓



생각보다 물건들이 싸서 아스파라거스를 구매해봤다 ㅋㅋ

2.5달러에 한 단



몬트리올에서 가장유명한 성당은 역시 노트르담 성당이지만

그다음 유명한 성당은 바로

성 요셉성당일것이다



이곳은 야경이 기가막히기로 유명하다

또한 노트르담 성당은 입장료 6달러이지만 이곳은 무료이다



성당에서 바라본 몬트리올 전경




확실히 내부는 노트르담성당이 훨씬 위압감있고 아름답다



이제 집으로 갈 시간..

몬트리올 지하철은 깔끔하고 속도가 빨라서 좋다

대신 노선이 별로없는 느낌이다..



집가는 길에 본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는 다음에 들어가기로한다.. 

왜냐하면 입장시간이 매우 제한적이다



저녁은 간단하게 

샌드위치와 맥주로 마무리하기로 했다



오타와 터미널에 도착했다

야간버스는 이제 제법 잘 탄다고 자부하지만..

5시간밖에 안되는 여정이라

너무 애매했다.. 피곤에 찌듦 그자체;;


어쨋든 5시밖에 안되서 조금더 시간을 보내다가 나가기로했다


토론토-오타와 : 메가버스가 없으므로 그레이하운드를 타야된다


다행히 비나 눈은 안오고 흐리기만 했다



오타와는 어떤 느낌일까..



일단 눈이 너무 많이 와있었다 이미;



그나저나 사진은 왜자꾸 반대로 올라가지는거지;;



이쁜 벽화 ;)



시청사쪽으로 갈 수록 

점점 높은 건물이 많아진다



확실히 관광을 하기에 적합한 도시는 아닌것같다

그냥 걷는게 좋은 그런 여행자라면 강력 추천한다



뭔가 강이었을것 같은데.. 다얼어버렸다



아침부터 먹어야겠다

그래서 찾은

Shanghai Wonton Noodle Restaurant


단돈 9달러에

계란 두개와 우육면!

배부르게 먹고 나왔다 ㅎㅎ 쎼쎼


그다음으론 바이워드 마켓으로 가본다



근데 사람이 너무너무 없다 ㅋㅋㅋㅋ

다들 어디가신거지..월요일인데



시장에서 시청쪽으로 걷다보면 나오는 오타와 문자조각




그리고 너무 추워서 ..(토론토보다 훨씬 더 추웠다)

리도 센터로 들어갔다

그냥 백화점이라고 보면된다



대충 시간을 보낸뒤

무료로 입장이 가능한 미술관인

오타와 아트갤러리에 들렀다



꽤나 볼게 많았다



기념품가게도 잘 꾸며져있고

간단한 카페테리아도 있는 구조




오타와 시청앞에 있는 조각

고귀하고 위대한자일듯하다 


오타와의 메인거리인

스팍스 스트릿


브런치가게, 레스토랑, 기념품가게등이 있다

어김없이 포스터카드 하나겟..ㅎ



시청을 중심으로 연방의회와 이름모를 건물이 눈에 띄었다



호오.. 유럽풍의 중세건물같아 보인다



그리고 움직이는 불꽃에서 흘러나오는 물..

신기하고 따듯했다 ㅎㅎ



너무 따뜻..



그리고 몬트리올로 가는 버스시간이 남아서.. 

팀호튼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시간을 보내다보니 터미널로 갈 시간이다


가는길에 저녁을 해결하려고 베트남 음식점에 들렀다

Viet & Thai


배고파서 라지시켰는데 무슨 3인분을 가져다 주셨다 ㅋㅋㅋㅋㅋㅋ

후..


그리고 버스를 타고 2시간이 흘러..

몬트리올 터미널에 도착!



몬트리올도 함박눈이 내리고있었다





빅토리아 교환학생을 마치고


캐나다 동부를 여행하러 간다


그시작은 '토론토'


미국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도 가능할 만큼

유동이 많은 대도시다



어제 갑자기 핸드폰이 고장나는 바람에..

문제를 해결하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썼다 ㅜ


그래서 오늘 하루를 꽉채워서 관광을 하기위해 서둘렀다

지도 11시방향에서 시계 반대방향으로 크게 돌아볼 생각이다


토론토는 10달러 언저리의 하루 무제한 교통권을 구매 할 수 있지만

나는 걸어서 보고싶어서 따로 구매하진 않았다


숙소는 Kensington College Backpackers

비교적 저렴한가격에 구한 숙소인데

근처에 차이나타운, 남미, 중미음식점도 많아서

젊은층이 많이 오는 핫플레이스같아 보였다


토론토 역시 트램이 다니는 도시로

옛스러움과 현대적인 미를 둘다 갖췄다




처음 찾아간 그래피티 골목

1.Graffiti Alley


생각보다 사진찍는 사람도 많아서

자칫 위험해 보일 수 있는 곳이 관광지로 보였다


빅토리아에 있다가 진짜 큰도시에 오니까 뭔가 더 높아보였다 ㅋㅋ

게임 메가폴리스에서 보던 파란색 유리창의 높은 빌딩들..



역시 대도시는 그들만의 랜드마크가 있는데

토론토는 바로이 CN타워가 랜드마크다



CN타워 근처로 가보기 위해 걷는중

아침이라 사람이 많이 없었다



CN타워 아쿠아리움을 가는 길에 

길거리에서 핫도그를 사먹었다

3.5달러


토론토는 음식물가가 비싸서 이런 길거리 푸드트럭을 애용하는듯 했다



맛은 딱 3.5달러수준 ㅋㅋㅋ;



그리고 이다리만 건너면 CN타워 입구에 갈 수 있다


프랑스어와 영어를 섞어서 만든 

2. CN타워


약 30달러의 입장료를 내고 전망대에 올라 갈 수 있는데

나는 궂이 올라가보진 않았다



그 바로 뒤에는 

철도 박물관이 있었다

3.토론토 레일웨이 뮤지엄


17번 방으로 들어가면 뮤지엄이 나온다



조카 별명 돈돈과 비슷해서 찍어본 사진 ㅋㅋ ㅈㅅ..



여기서 본 CN타워는 꼭대기까지 담을 수 있다



4. 파워플랜트 뮤지엄과 하버프론트 센터

파워플랜트 뮤지엄은 상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아이스링크 타는 사람은 단한명 밖에 없었다...ㅋㅋ 추워서 그런듯



뮤지엄 입구의 모습



설치 현대미술들이 2층 규모로 전시 되어있다




그리고 토론토 근처에있는 섬에

테마파크를 만들어 놨다는데


거기로가는 페리티켓도 판매중이었다



바로 저곳이 티켓 판매처



5. 슈가비치

도심 한가운데 있는 조촐한 해변가..(?)ㅋㅋ

아무튼 내가 갔을땐 갑자기 해가떠서 따듯한 햇빛을 조금 맞을 수 있었다



진짜 도심 한복판 ㅋㅋㅋ



그리고 약 10분을 더걸어서

6.The Distillery Historic District 

에 도착했다


그러나 원래는 그냥 들어가는데,, 크리스마스 마켓을 한다고

입장권을 사란다;;


아니 무슨 크리스마스 마켓을 돈주고 들어갑니까요.. 과감히 패스



다시 토론토 중심부로 걸어가본다



The Cathedral Church of St. James

제임스 성당


너무 추워서 안에서 잠시 손을 녹였다..



그리고 또다른 안식처

7.Allen Lambert Galleria


기념품상점과 간단한 음식점, 바가 위치해있는 복합공간이다





오늘의 마지막 행선지는 

8. 토론토 시청사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나는 현장이다



오우야..;;



스케이트보드 그리고 길거리 음식때문에 사람이 너무 많이 붐볐다



이제 야간버스를 타기 전 

짐을 찾으러 다시 호스텔로 돌아왔다




저녁으론 어제 먹었던 베트남 식당에서 

간단하게 쌀국수 호록~


그리고 야간버스를 타러 터미널로 향했다

Ginger Restaurant

4/5


오늘 타고갈 그레이하운드의 티켓

오타와는 메가버스 터미널이 없어서

그레이하운드를 타야된다..

쪼금 더 비싼느낌 ㅜ



토론토 코치터미널

굉장히 깔끔하게 정돈되어있다


TCT


왠만하면 줄을 빨리서는걸 추천한다..

같은돈 내고 안좋은자리에.. ㅜ


짐은 직원분이 날라서 차곡차곡 쌓아주신다 ㅎㅎ




이제 약 5시간의 짧은 여정이 시작된다 ㅜ


​단연 빅토리아 최고의 관광지

부챠드가든에 다녀왔다


시내에서 버스 두번을 환승해서 갈 수 있는 이곳은

계절에 맞는 식물들로 잘 꾸며진 정원으로


내가 갔을땐,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꾸며져있었다


입장료 약 30달러

수시로 변경됨


2달러에 40분간 탈 수 있는 아이스링크장



간단하게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카페도있다

핫초코 2.9달러


대략적인 지도

생각보다 굉장히 크다



해가 완전히 진 뒤에 관람하는게


훨씬 이쁘다





점점 해가 지고있다..

약 30분만 더있으면 딱 좋을것같다



우주속에 들어온듯한 느낌이드는 

초록 불빛



이 숲을 지키는 치킨 세마리




좀더 들어가면

이렇게 이쁜 정원을 볼 수 있다


근데 다운타운에 비하면

상당히 춥다.. 옷따듯하게 입고 오시길..



그렇게 약 두시간 관람후 

다운타운으로 돌아갔다~_~


캐나다 빅토리아에는 

엑스맨의 자비에학교를 촬영한 장소가있다

바로 헤틀리캐슬이다


버스하나로 약 한시간정도 소요된다


버스에서 내려 

로얄로드 대학교안쪽으로 약 10분간 걸어가면 

성을 만날 수 있다


지도를 보면

학교가 꽤 작다는걸 알 수 있다


그래도 안쪽에 토템폴도있고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서 공기가 매우 좋다


꽤 오랫동안 내리막을 내려가야된다


저 멀리

블루라군 보호구역이 보인다


그리고 드디어 눈앞에온

헤틀리 캐슬



영화에서 본듯한 내부 !!

기분이 너무 좋았다 


다행히 1층까진 무료로 볼 수 있었다


조금 더 걸어서 

블루라군까지 가보기로 한다




생각보다 적은시간을 써서 헤틀리 캐슬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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