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버러 야간버스를 타고 런던에 도착했다

너무 이른시간이라 대부분의 가게가 오픈준비중이다 


진짜 사람이 없어도 너무없는 길거리 모습 ㅋㅋ



오늘은 시작으로 프림로즈힐에 가기로한다


한국사람들에게 꽤나 유명한 언덕공원으로 여기서 런던의 여러 랜드마크들을 보는 맛이있다



그리고 도착한 캠든타운의 캠든 마켓


오늘은 시장이 열리는 날이 아닌지라 

매우매우 조용했다 ㅋㅋ;



배가고파 중간에 파이브가이즈에 들렀다

처음먹어보는 리얼 내장파괴느낌의 버거체인점

가격이 진짜 미친수준.. 한번먹어봤으니 이제 안먹어도 될듯하다 ㅋㅋ





이제 영국과 작별할 시간이다



후진 화질 카메라로 한장 두장 더 담아보는 런던의 마지막 모습 ㅜ



그렇게 파리로 향하는 버스를 타기위해

유로라인 버스 터미널에 왔다

164 Buckingham Palace Rd, London SW1W 9TP 영국


종이 프린트를 해왔어도 반드시 실물티켓으로 교환해야한다

!!



가방에 붙였지만 사실 검사도 잘안하고 그냥 프리로 패스..




그렇게 파리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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