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에서

예술의 도시 피렌체로 왔다


볼로냐보다는 훠얼씬 대도시라

볼게 많았다




또한 피렌체는 스테이크로 유명하다

오늘 저녁에 꼭 먹어보고싶다



피렌체 대성당은 한컷에 담기가 어려워서

멀리서 찍었다



흰색의 묘한 분위기의 성당이다



길거리 하나하나 예술작품인듯 보였다



그리고 점심은 또 핏자 ㅋㅋㅋ





길거리 예술조각



Girolami Palace



베키오다리가 건너편에 보인다



베키오다리를 건너서 건너편으로 넘어왔다

이대로 쭉가면 보볼리정원, 피티궁전을 갈 수 있다


이제 야경을 보기위해서

미켈란 젤로 광장으로 올라간다



미켈란젤로에 설치되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호오..





제법 멋진 야경이 펼쳐졌다




또한 밤의 피렌체성당또한 예뻣다



둘쨋날은 첫날보단 더 여유롭게 둘러보기로했다

어제 대부분을 봤기 때문에





피렌체 마지막 음식은

피렌체 스테이크와 피자.. ㅋㅋ돼지같긴하지만

둘다 깔끔하게 해치웠다



피렌체 티본스테이크 정말 맛있다..강추

(28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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