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고에서의 아침식사는 간단했다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랑 뭐가다른지 모르겠지만


다르다고 주장하시는 ㅋㅋㅋ유쾌한 스코티쉬 블랙퍼스트


난 저 블랙푸딩이 정말 맛있더라


간단하게 식사를 마친후 아침일찍 다시 에딘버러로 넘어왔다


다시한번 대낮의 칼튼힐!


저어기 보이는곳이 아서스 시트




밑에서 바라본 에딘버러 성



에딘버러 다운타운의 큰 백화점 제너스








그렇게 스코틀랜드의 마지막 밤이 찾아왔다


다음날 아서스시트에 가보기로했다



엄청 높은 동산느낌?

근데 바람이 진짜 엄청불고

꽤쌀쌀한 날씨가 지속된다


꼭꼭 따듯하고 편한신발 신고가시길!



정상쯤에서 바라본 에딘버러 다운타운




이제 야간버스를 타고 런던으로 다시 이동한다



글래스고는 축구로 유명한 스코틀랜드의 도시이다


분위기가 궁금해서 가보기로했다

버스를타고 글래스고에 도착했다



긴 거리가 나오고

사람들이 간간히 보인다



글래스고 뮤지엄에서 바라본 시내모습

Royal Exchange Square, Glasgow G1 3AH 영국


역시 영국은 날씨가 구리구리해야 제맛이다



걸어서 캘빈그로브 아트갤러리로 가는길이다

Argyle St, Glasgow G3 8AG 영국




간단하게 둘러본뒤 샌드위치 냠냠


캘빈글로브 아트뮤지엄

입장료 5파운드 지불



?!



??



생각보다 볼게 많았다

또 와보고싶은곳



그렇게 글래스고에서의 하루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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