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은 빈의 분위기를 좀더 느끼기위해

중심부로 향했다




주의!




헬렌 정원옆의 Albertina박물관





호프브로크 왕궁을지나

Kohl market거리를 걸었다



쇼핑몰이 많이 들어선 거리



슈테판 대성당


마침 햇빛이 들어 보기좋게 되었다




앙커우어 인형시계

정각마다 인형들이 춤을추는데

춤이라하기에 민망할정도의 춤이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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