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브런치로 마제스티 카페에서 샌드위치와 커피를 먹고

본격 걷기 여행을 시작했다



어제 그제 왠만한곳은 다 다녀왔기에 


더욱더 천천히 걸을 수 있었다 ㅋㅋ


첫번째로 기념품사냥을 위해

시장을 들렀다

in 볼량시장



그 후엔 포르투의 상징 동루이스 다리를 건너보기 위해 

다리로 향했다



트램과 사람이 같은다리에서 건널 수 있는 구조다


건너는 중간에 찍어본 포르투 풍경



크 날씨 너무 좋다..



푸니쿨라를 타고 올라올수도있다



오늘도 이친구와 ㅋㅋㅋ


풀밭에서 자연스럽게 낮잠에 들었다 ..

꿀잠을 잔 뒤






너무 아쉽다

포르투는 계속있고싶은 도시인것같다






꼭 다시오고싶은 도시 1순위 포르투.. 다음엔 좀더 길게 있고싶다 ㅎ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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