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서의 첫번째 일정을 시작한다 ㅋㅋ


먼저 날이 좋아서 기분이 업업


첫번째 행선지는

Wenceslas Square

크리스마스시즌엔 이곳이 전체가 크리스마스 마켓이 된다고한다

못보고 가서 아쉽 ㅜㅜ



또 프라하의 중심지는 건물이 높아서 더 보기 좋았다



첫날 점심에 먹은 음식은

프라하의 대표음식


꼴레뇨!! (그리고 다크코젤 ㅋㅋ;)

돼지 정강이 부분으로 만든 족발느낌의 음식이다

(15유로)


양파와 매우매우 잘어울린다



볼티바 강



이 강을 따라 반대편

즉 프라하 북쪽으로 가면

프라하 메트로놈을 갈 수 있다



이곳에서 본 프라하가 제법 좋아서 기억에 남는다


구경을 마치고 다시 지상으로 내려왔다



프라하는 신호등이 매우매우 짧은것같다 ㅋㅋㅋㅋ

거의 3초..



프라하의 트램..




유이라스쿠프 다리를 건너면

저 멀리 어제봤던 댄싱하우스가 보인다 



이른 저녁은

체코의 브람보라키


그리고 코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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