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캐나다 미국여행을 마치고
본격적인 에스빠뇰의 늪으로 들어간다..
시작은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별로 큰 매력을 느끼진 못했지만 그래도
수도니 한번 가보기로하고 비행기표를 찾아봤다
https://www.skyscanner.co.kr/
이번에도 스카이스캐너!
몇주전에 봤을땐 24만원이었는데
금새 37만원이 되있는 기적.. 이래서 여행계획은 빨리빨리 짜야된다..
픽스된 여행은 별로 좋아하지않지만 비행기같은 경우엔 빨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듯하다ㅋㅋ;
아무튼 유나이티드 항공, 항공사에서 직접 예약한다! 한국어도 지원된다
개인정보를 입력한뒤 넘어가면 무료로 자리를 지정할 수 있다! 대박..
5시간밖에 안되는 비행이므로 창가쪽으로 ! ㅎㅎ
또 기타 장사를 하려고 시도하는데 가뿐하게 무시해준다..
결제 정보 입력!내돈..
진행중..삐빅
예약이 완료되었다
이제 기다릴일만 남았다 ㅎ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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