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여행 루트가 완성되었다.,,

한달정도 반복된 수정끝에 완성된것이다


널널하게 짠다고했는데 엄청 힘들것 같긴하다 ㅋ

그래도 힘든만큼 얻는게 많을것 같다




유럽에서 아무리 영어가 통용된다고해도


그나라 말을 하면 더 친해질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만들었다.


생각보다 너무 양이많아서 끝에가서 집중력이 많이 흐려졌지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