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파리로가는 유로라인 터미널은

2존에 위치해있다

지하철을타고 파리 북역에있는 숙소로 가기로한다


북역은 치안이 안좋기로 유명하지만 매우 합리적인 호스텔을 발견해서 가게되었다 ㅋㅋ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나왔다

상쾌한 날씨같지만 

공기가 생각보다 좋지 않았다



역시 파리는 에펠탑이지 




에펠탑을 살짝 구경한뒤 몽마르뜨 언덕으로 갔다


중간중간에 흑인가족 팔찌단이 많이 보인다

그냥 무시하고 가면된다



아침부터 많은사람으로 북적북적



버스킹하는 사람도 많이 보인다



분위기좋은 카페 그리고 기념품가게도있다




그대로 개선문으로 향했다


당시에 나는 파리 뮤지엄패스를 구매해가서

위에까지 올라갈 볼 수 있었다 ㅎㅎ




살짝 구리빛을 띄는 에펠탑

더 고급져 보인다







오르셰 미술과 그리고 루브르 박물관은 사람이 진짜 너무너무 많아서

제대로 관람을 못했다 ㅜ






제일 기억에 남는건 

몽파르나스 타워에서 본 

에펠탑 야경이다

꼭꼭 올라가서 보기를 추천한다




파리뮤지엄 패스를 구매해서 가기로했다

가격은 현지랑 똑같지만

거기가서 줄서서 뮤지엄패스사는 시간을 줄이기위해서다

잃어버리지만 않는다면야..뭐 이득이겠지 ㅋ..

그래서 인터넷을 알아보니 여기가 가장 싸다! ​패​​​​​​스엔조이!


다음날 바로 수령하러가본다

1시 20분에 도착했는데 쉬는시간 및 점심시간이 30분까지란다

기다림이 시작됬다

그래서 결국 겟!


이쁜 손글씨와 함께 수령완료~

바로 문자가온다 ㅋ수령완료를 알리는 메세지이다



파리에 가는날은 확정되어있으니(런던발 야간버스예약으로 인한..) 날짜를 바로 기입하면 준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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