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멕시코 칸쿤에서 리마로 가는 비행기를 예매해야한다


저번에 알아 봤던 때에비해 가격이 많이 올랐다..하

30만원정도에 형성되어 있는걸 볼 수 있다


그리고 악명높기로 유명한 트레블 제니오 대행사..

울며 겨자먹기로 여기서 예매하기로한다


..


https://www.skyscanner.co.kr/


원하는 목적지와 날짜를 선택후 검색



왼쪽에 여러 설정에서 좀더 편하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하.. 트레블투비.. 극혐 대행사..

일처리도 느리고 환불은 절대 상상도 할 수 없는곳이다


그래도 빠르게 진행해보자

여기서 다시한번 적절한 표를 찾아서 예매한뒤 




선택!



이름 및 기본정보 입력~



일정을 다시 한번 확인한뒤~



뒤돌아볼것없이 노보험으로 가즈아..

하 ㅜㅜ불안한건 왜때문일까


처리..빨리..해라..


또 보험놀이..



결제 정보 입력후 진행누르면 

예약번호 발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메일을 자세히 읽어보면, 예약확인메일이 아닌

결제 완료 메일이 올때까지 기다려야한다

보통 하루~이틀정도 걸린다고하니 인내심을가지고

기다려보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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