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멕시코 칸쿤에서 리마로 가는 비행기를 예매해야한다


저번에 알아 봤던 때에비해 가격이 많이 올랐다..하

30만원정도에 형성되어 있는걸 볼 수 있다


그리고 악명높기로 유명한 트레블 제니오 대행사..

울며 겨자먹기로 여기서 예매하기로한다


..


https://www.skyscanner.co.kr/


원하는 목적지와 날짜를 선택후 검색



왼쪽에 여러 설정에서 좀더 편하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하.. 트레블투비.. 극혐 대행사..

일처리도 느리고 환불은 절대 상상도 할 수 없는곳이다


그래도 빠르게 진행해보자

여기서 다시한번 적절한 표를 찾아서 예매한뒤 




선택!



이름 및 기본정보 입력~



일정을 다시 한번 확인한뒤~



뒤돌아볼것없이 노보험으로 가즈아..

하 ㅜㅜ불안한건 왜때문일까


처리..빨리..해라..


또 보험놀이..



결제 정보 입력후 진행누르면 

예약번호 발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메일을 자세히 읽어보면, 예약확인메일이 아닌

결제 완료 메일이 올때까지 기다려야한다

보통 하루~이틀정도 걸린다고하니 인내심을가지고

기다려보자..후




https://www.skyscanner.co.kr/


다시한번 스카이스캐너!



이번엔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애틀로!



오오.. 다행히 싼가격의 항공편이 더러있군..


하지만 공항노숙은 불가피할듯하다 ㅋㅋ; 뭐 돈 아끼고좋지..



대행은 불안하니 돈좀 더들어도 스카이스캐너에서 직접예약하기로..



2시간 15분의 비행.. 가격및 기타 정보 더블체크는 필수




정보 입력은 쉽게쉽게 넘기자





예약정보도 쉽게쉽게~~





세금이 2만원이나 되네;





예약이 다된건아니다.. 이후에 이메일로 예약 확정 메일(이티켓)이 온다~


https://www.skyscanner.co.kr/


우리의 영원한 친구 스카이스캐너 ㅋㅋ;




한글도 물론 지원된다. 목적지와 날짜 입력후 검색



마음에 드는 가격과 시간 선택!


항공사쪽에 직접 입력하는게 난 아무래도 좀 안심이된다..대행사 극혐;;

해당 항공사 페이지로 이동중...





음.. 이런 가격대가 있군






원하는 시간대 선택후 다음으로~





회원가입 안할거면 밑에 continue as guest 선택




쉬운부분..



역시나 쉬운 부분..





역시 저가 항공사답게 수화물 가격을 따로받는다

하지만 난 짐이없으므로 패스~



자리를 미리 예약할 수 있다

물론 나는 안한다; 어차피 2시간반밖에 안되는 비행인지라~


렌트카도 장사한다..



나는 출발 하루전에 모바일로 체크인할 예정 (무료)





다시한번 체크!



결제 내용 입력!








그러면 예약이 완료된다! 예약 코드 잘 기억하고 메모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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