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추천 스팟!  

-게스타운

-롭슨 스트리트

-스탠리 파크

-잉글리쉬 베이

-캐나다 플레이스

-키실라노 해변

-UBC

-그렌빌 마켓




아침 9시 페리를 타고 밴쿠버로 넘어간다



8시반에 도착!


페리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편도 17.20달러)



한시간 반 걸려서 밴쿠버에 도착했다



그랜빌 아일랜드에 도착했다

그랜빌 아일랜드는 섬전체가 거의 시장이라고 봐도 될정도로 

분주하고 볼거리가 잔뜩있는 곳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바가지 가격이 아닌 합리적인 가격에 잡화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V



저 굴다리를 지나가면 마켓 입구가 나온다





빅토리아 만큼이나 페리가 잔뜩있다


드디어 도착한 그랜빌 아일랜드






본격적으로 시장을 둘러보기로 한다






시장 밖, 독수리로 뭔가를 설명하는 섬 직원분



얼마나 많이 줬으면 이런 문구가..



기념품 가게도 더러있었다















시장 구경을 마치고


밴쿠버 다운타운으로 갔다




저어어기 뒤에 보이는 높은 산

노스밴쿠버도 꼭 가보고 싶다



캐나다 플레이스를 따라서 걸어본다



시애틀로 가는 노선도 있던데.. 얼마일까나






겨울이라 해가 정말 빨리 진다..





가스타운에서 바라본 밴쿠버



그리고 찾은 롭슨 스트리트

쇼핑할만한 가게들이 많이 있다




키실라노 해변

그닥 유명하진 않은것 같은데 꽤 걷기 좋게 되있다




공원으로 가다가 찍은 골목길



밴쿠버의 상징 스탠리 파크



도심에서 가까운곳에 이렇게 넓은 공원이라니..부럽다




밴쿠버 다운타운에 있는 골목길

듣기론 트와이스 라이키 뮤직비디오 촬영지란다 ㅋㅋ

신기



​빅토리아로 가기위해 아침일찍 집을 나섰다

우선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터미널까지는 갈 수 없기에

중간에 환승을 해야한다


밴쿠버 -> 브릿지포트 -> 츠와센 터미널(밴쿠버) -> 스와츠베이 터미널(빅토리아)

밴쿠버 에서 브릿지포트로 버스를 타고 간다

브릿지포트 bay12 에서 620번 버스를 탄다(18.10.18기준)

츠와센 터미널에서 빅토리아행 표를 구매한다

스와츠베이 로 이동한다. 

스와츠베이에서 70번 버스를 타고 빅토리아 시내로 간다


​브릿지 포트 Bay12에서 620번 버스를 타고 츠와센 터미널로 가야한다


​드디어 도착한 츠와센 페리 터미널

굉장히 간단하게 표를 현장구매하고 배를 기다렸다


​가격은 17.20 캐나다 달러

합리적인 가격인것같다

​고급 선내 디자인 ㅎㅎ

자리도 넓고 굉장히 편안했다


그리고 도착한 스와츠베이 ,빅토리아 터미널


​터미널로 마중나와주신 호스트 패밀리들과 인사를한뒤, 집으로가서 짐을 풀고 하루를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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