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버스를 타고 세비야에 도착했다
세비야는 스페인 정열을 대표하는 도시로
나에겐 세르히오 라모스의 고향으로 익숙한 도시이다
이른새벽 체크인을 해주셔서 다행히 가방을 두고 나올 수 있었다
날씨는 12월말인데도 온화하다
야자수 ~~
다음에 갈 도시를 위해
표를 예매하러 기차역가는길
역시 유럽은 기차인듯하다
뭔가 섬뜩한 ..
세비야의 대략적인 분위기는 이렇다
흰건물이 많고 매우매우 깔끔한 도시
세비야는 세비야와 레알베티스 두구단의 연고지이다
간단하게 구경후 사먹은 스페인산 올리브장아찌~
?..이거 하몽인줄 알고 샀는데 아닌것같 ㅋㅋ
그래도 호스텔은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다~
호스텔 트로타문도스
근데 청결은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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