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에 왔다

함부르크에서 해보고싶던 것


1.함부르크 유니폼,져지 구경하기

2.함부르크 햄버거 먹기


그러나 도착하자마자 비가 그칠기미가 없다 ㅋ;


메리 크리스마스~




함부르크 알스터 호수 앞 광장

Alsterarkaden


비가 생각보다 많이와서

햄버거집부터 가기로한다


잔잔한 알스터 호수를 지나서~



그리하여 도착한

Zim Block


함부르크에서 먹는거라는 생각을 해서 그런지 더 맛있었던 것 같다 ㅋㅋㅋ



생각보다 실내에서 둘러 볼 수 있는곳이 없었다.. 


터덜터덜..




함부르크 항쪽으로 갈 수록

운하들이 많고, 그리고 다리도 많이 있다



이렇게 분위기좋은 다리를 건너서





드디어

실내에서 볼 수 있는

미니어처 박물관에 도착!


무료로 가방을 맡기고~

입장료

학생 : 9유로


입장권도 이뻐서 

티켓으로도 굿굿!



밑에 있는 사진들은 전부 미니어처다..

너무 정교해서 신기함 ㅋㅋㅋ



심지어 어떤 테마관은

해가 지는것도 표현하고

야경또한 표현해서 보여주는데

이게 진짜 재밌고 신기하다



ㅋㅋ



다보고 나왔더니 어둑컴컴..

역시 겨울엔 해가 빨리져서..빨리빨리 다녀야된다 ㅋㅋ


함부르크 항쪽에 바다속을 뚫고 가는 터널이 있다해서 가보기로했다



St. Pauli Landungsbrücken

약 15분거리의 통로를 뚫어둔 터널인데

사람을 물론 자전거도 이동할 수 있게 되있다

신기하고 조금 무서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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