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세번째 날


도시 주변에 있는 관광지를 다녀올 생각이다


이스트사이드 뮤지엄

야외 미술관으로 독특한 벽화들로 꾸며져있다




유명한 작품중 하나인

키스



현지에서 본 벤츠광고 ㅎㅎ;;



천천히 걸으면서

작품을 즐기면된다




홀로코스트 추모를 하는 

야외 전시장에 도착했다





체크포인트 찰리로 이동해본다



관련된 박물관도있고

기념품샵도 주변에 많이 있다



특히 이곳에선 팁을주고 사진을찍거나

여권도장을 찍을 수 있는 곳도 있다






다음 목적지는

월 메모리얼



실제 벽이있던곳에 철제를 그대로 남겨둔 모습이다




슬픈역사를 보존중이다

..




아마 감시탑이 있던곳 같다



이렇게 또 하루가 마무리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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