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은 빈의 분위기를 좀더 느끼기위해

중심부로 향했다




주의!




헬렌 정원옆의 Albertina박물관





호프브로크 왕궁을지나

Kohl market거리를 걸었다



쇼핑몰이 많이 들어선 거리



슈테판 대성당


마침 햇빛이 들어 보기좋게 되었다




앙커우어 인형시계

정각마다 인형들이 춤을추는데

춤이라하기에 민망할정도의 춤이었다 ㅋㅋㅋ



이제 쾰른에서


북독일로 넘어간다


쾰른-하노버-브레맨순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다행히 날씨는 좋다

하노버에 도착했다



좀더 아기자기한 느낌의 도시이다



주차까지 깰꿈..



하노버의 조각들을 보기위해 

NANAS 로 이동한다!




하노버에서 점심을 먹은뒤 


브레맨으로 이동하기위해 기차에 올랐다



브레맨에 도착했다



당시 카메라가 고장이나서

화소가 많이 깨졌다.. 속상



브레맨 음악대 동상


그리고 브레맨 시청을 보기로 했다



브레맨은 원래 묵기로했던

카우치서핑 호스트가 연락이 두절되어서


길에서 다른 호스트의 연락을 기다리던중

폭우가 내려서 맥도날드로 대피했던 


재밌는 기억이 있는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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